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넥센 히어로즈/2012년 (문단 편집) == 시즌 후 == 10월 10일, 신임 감독은 [[염경엽]] 주루/작전코치로 내정되었다. 내심 [[조범현]]이나 [[김재박]][* 김재박이 LG에서 더둔 5-8-7의 성적이 영 좋지는 않았지만 현대 유니콘스 감독을 맡으면서 11년간 4번의 우승과 1번의 준우승을 거둔 점을 생각하면 히어로즈에서 기회가 더 올법하기는 했다.], [[김응용]] 등을 기대하던 넥센 팬들은 다소 실망한 듯. [[김시진]] 감독을 해임한 뒤의 인사치곤 좀 실망스러웠다는 평이 있다. 사실 넥센 코치진의 대다수가 김시진 감독과의 커넥션이 있음을 감안할 때, 코치진의 동요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. 더군다나 조범현과 김응용은 현대 - 히어로즈와 아예 무관한 외부인이고, 김재박은 LG 감독 취임 과정에서 구)현대 코치진과 프런트를 탈탈 털어서 LG로 떠난 이력이 있는지라 이미지도 영 좋지만은 않다. 10월 14일에는 [[이강철]] KIA 수석코치가 넥센의 수석 코치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. [[김병현]], [[한현희]] 등의 언더투수들을 다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. 김성갑 감독대행은 2군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. 그리고 뒤집어보면 이 시즌의 성적은 그후 히어로즈 신인 지명의 역사를 바꾼 카드가 되었다.[[https://sports.v.daum.net/v/20190109133713165|기사]]와 [[KBO 신인 드래프트|이 항목]]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